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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건설협회장, 외교부 제2차관 간담회 개최

  • 장소 : 코리아나 호텔
  • 일자 : 2021/10/07 조회수 : 174

해외건설협회 박선호 회장은 10월 7일(목) 외교부 최종문 제2차관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.

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재확산되는 가운데 해외 건설시장 현황과 우리 기업 진출 동향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, 우리 기업에 대한 수주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.

이 자리에서 박선호 회장은 최근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 동향과 리비아, 이라크 등 중동지역과 동남아, 중남미 등의 주요국에 대한 맞춤형 수주 활동에 민관의 협력이 긴요하다고 강조하며, 구체적인 지원 방안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.

이와 함께, 박 회장은 협회의 국토교통 ODA 사업, 코로나19 상황반 주요 활동 현황과 함께 스페인, 중국, 프랑스 등 주요 해외건설 경쟁국의 수주 지원 재개 현황 등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였다.

아울러, 박 회장은 우리 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하여, 주요 핵심 국가에 대한 고위급 수주 지원 외교, 과도한 현지화 정책, 부당 과세에 대한 외교적 지원 등 우리 기업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전달하였다.

이에 최종문 제2차관은 공관의 해외건설 수주지원 활동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외건설 주요 사업에 대한 핵심 이슈를 정리하여 공관에 배포할 것이라 설명하며, 이에 대한 협회의 지원을 요청하였다.

이번 회의는 박선호 회장이 8월 취임이래 경제협력 외교를 총괄하는 외교부 2차관과의 첫 번째 간담회로 양 기관간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함은 물론, 코로나19로 새로운 대응 전략을 모색 중인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 진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